다우 상반기가 유독 빠른편이었던 것 같다
취준은 기세다! 이러면서 넣어봤다
사실 바로 업로드 하려고 했었는데 벌써 거의 2달이 지났고 사알짝 가물가물하다..
코딩테스트
메일에서 알 수 있듯이 COS Pro 방식으로 진행된다. 친절하게 시험 방식에 대한 소개 링크도 보내주셨다.
https://www.ybmit.com/cos_pro/cos_pro_info.jsp
YBM넷에 가입하고 Python/Java/C++/C 중 언어를 선택하면 된다. 누구보다 빠르게 가장 가기 편한 서초 센터로 선택했다.
입실전에 신분증으로 본인확인하고 자리 안내해주신다! 진행 때문에 나와 계신 분들이 다 너무 친절하셨던 기억이 난다.
빈칸 채우기/한 줄 고치기/ 솔루션 코드 전체 작성하기의 3가지 유형으로 출제되고 찾아봤더니 프로그래머스에 모의고사가 있길래 풀면서 준비해봤다.
빈칸 채우기 유형은 호출할 함수 찾기가 주를 이뤘던 모의고사와 다르게 코드를 채워 넣는게 나왔던 것 같다.
한 줄 고치기는 비슷한 난도로 출제 되었고 솔루션 코드 작성이 모의고사 보다 난도가 있던 것 같다.
그래도 꾸준히 준비했으면 수월하게 풀 수 있을 정도?
**서초CBT 센터** 예민하면 키보드 소리가 상당히 거슬릴 수 있다고 생각한다.
인적성검사
뒤로가기는 불가능했고 펜과 종이는 지급해주셨다. 적절한 시간분배가 매우 중요해보인다. 인적성 기본서라도 한번 풀어볼걸 이라는 후회를 했습니다. 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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